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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읍 용수리 1290번지 소재
어울공원에서 오늘 새벽 04:30~05:00경 청소년으로 보이는 듯한 사람들 5~6명이 고함치는 등 고성유발로 또 새벽잠을 설쳤습니다. 경찰신고 후 출동하는 경찰을 보고 고함치며 도망가고. 정말 할 짓 아닙니다. 정말 할 짓 아닙니다. 제발 잠 좀 자게 해 주세요. 녹음파일 제대로 들어보고 조치 좀 취해주세요. 녹음파일이라 현장의 괴로움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. 주변에 사는 우리 가족은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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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처리 일자 | 2022-08-04 | 처리 부서 | |||
| 처리 담당자 | 김하은 | 담당자 연락처 | 051)792-4840 | 〇 반복된 소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생긴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. 〇 귀하께서 2022.07.08. 제기하신 민원에 대해, 소음유발행위 근절을 위해 기장경찰서(정관지구대)에 어울공원에 대한 심야시간 순찰강화를 요청하였으며, 소음유발 행위 계도를 위해 정자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하였습니다. 〇 소음유발행위 근절을 위한 추가 조치로 정자에 설치된 조명에 타이머를 설치하여 심야 및 새벽시간 조명 사용을 제한하도록 하겠으며, 기장경찰서(정관지구대)에 다시한번 순찰강화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. 〇 기타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기장군도시관리공단(공원팀)으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. ※ 공원팀장 이민호(051-792-470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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